원래 인간, 특히 보수적인 인간에게는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그 환경이 본인이 사라지더라도 후손들에게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게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심리고 이걸 이해하면 조센일보 주필들이나 우센징들이 혐오스럽기보다 걍 너무 안쓰럽게 느껴짐
50-60대 노년층의 눈으로 세상을본다면 전두환-레이건 콤비시대, 즉 본인들이 그렇게 벗어나고 싶었던 대소련 냉전시대가 사실 본인들에게 제일 행복했던 시대였고 이대남들의 눈으로 세상을본다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리버럴-네오콘 서구엘리트들에 의해 자신들도 반사이익을 누렸고 그걸 지극히 당연한것처럼, 즉 호의를 권리인것처럼 알고지냈는데 갑자기 트럼프라는 광대(철저한 조선인 시점)가 튀어나와서 이 질서를 다 흔들고 부셔버리고 태워버리니까 피가 끓지않겠음?
우리가 아무리 고보수주의가 어쩌고 트럼피즘이 저쩌고 열심히 떠들어봤자 조선인들에게는 알고싶지도 않고, 이해하기도 싫고, 듣기도 싫은 공리공학이라는걸 인정해야됨
구한말 조선인들에게 갑자기 메이지 유신이 어쩌고, 산업혁명이 저쩌고, 이토 히로부미가 어쩌고,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저쩌고, 대영제국이 어쩌고 설명해봤자 돌아오는건 명석말이라는것처럼 ㅇㅇ
그래도 새로운 조류에 적응하지 않으면 그건 틀딱의 어리석은 반찬투정에 불과하다고 보는지라 - dc App
당연함 ㅇㅇ 다시 생각해보니 틀센보수나 이대남이나 둘다 뇌가 노스탈지아로 움직이는듯
대한민국의 인프라가 결국 2대남을 게으른 바보로 만든듯 군대에서도 사실상 총기난사가 일상화 될정도의 국가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