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정치인의 특정행보가
보수주의답지 않은데도 옹호한다거나
보수주의다운데도 비난한다거나
이런 것은 전혀 보수주의답지 않음
보수주의의 핵심인 자연법은
진영을 초월하여 실재하는 가치체계임
진영이나 특정 정치인으로부터
옳고 그름이 부여되는 것이 절대 아님
그러나 대부분의 보수성향갤들은
죄다 인물 중심 진영논리에 빠져있음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본인은 그 갤들을 돌아다니며
성역과 진영논리를 깨부수기 위해 노력했고
웬만한 정갤들에서는 다 차단 당해봤음
본인도 트럼프의 보수대법관 3명 임명,
보수주의자 216명 연방판사 임명은
엄청난 공이라고 평가함
한편 트럼프의 대북정책, J6 펜스카드 거짓선동은
엄청난 과라고 평가함
또 이준석의 기회의 평등, 환경규제 반대,
전장연 비판 등은 큰 공이라고 평가함
한편 이준석의 제주4.3사태 미화,
유승민 중부담중복지 옹호 등은
엄청난 과라고 평가함
보수갤은 트럼프 지지자든 이준석 지지자든
윤석열 지지자든 유승민 지지자든 얼마든 올 수 있음
하지만 본인 주장이 옳음을 스스로 입증해보이려는
숙의의 노력은 보여야 함
본인이 제기한 주장에 대해 얼마든 비판도 감내하는
그런 것이 진정한 표현의 자유임
난 4.3을 저런식으로 미화 시킨다는거부터 보수가 아니라고봐서 경제가 아무리보수여도 사회문화가 좌파면 그나라는 좌경화되는건 기정사실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나는 나경원 안철수같은 사람들은 경제적으로는 우파적일지는 몰라도 사회문화적으로 좌파임으로 지지하지 않음
발언의 자유는 보장하되 극우무새 윤두창무새 단문찍은 제지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