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본질적으로 힘의 논리로 구성이 되어 있음.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정책이 막가파 막무가내라고 욕하지만 트통의 외교정책은 기존 네오콘들에게서 위선과 고상함만 뺐을 뿐, 근본적으로 큰 차이가 존재하지 않음.
'힘을 가지고 그 힘을 자국을 위해 사용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은 변하지 않기때문임.
여기에서 반일 역사관의 문제점이 드러남.
역사에서 '힘센 놈이 무조건 잘못되었고 우리가 피해자다' 라는 어떤 피해자서사를 가지게 되면, 적어도 한국인들은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기 마련이었음.
유대인들은 히틀러의 윾머인학살 이후 똘똘뭉쳐서 미국을 쥐었다피었다 하는 수준 까지 각성했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은 민족성을 지녔다는 말임.
이런 국민들이 피해자서사를 가지게 되면 각성하여 힘을 기르게 되고 강해지는 게 아니라 , 방구석 페미니스트마냥
방구석에서 술이나 퍼먹고 정신승리나 일삼으며 민족정서의 한 타령이나 하며 비련한 여주인공으로 빙의하여 과거의 역사에 집착을 함.
이런 작태는 지양되어야 함.
이게 내가 반일주의를 혐오하게 된 이유임
정치를 제대로 알기전 2022년쯤엔 본인도 반일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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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노노재팬때도 반일충이었단 이야기임?
아니 그때는 일베영향으로 노재팬운동 동참한 적은 없음 - dc App
전형적인 허수아비 때리기 논리임, 단순 힘의 논리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보조수단으로 명분을 교묘히 이용하자는 발상 자체를 부정할 수 있냐느것
이지 국제법 질서에서 결국 가장 수혜를 누렸던것은 기존 질서가 유리했던 강대국들인데, 이를 미국이 스스로 뒤집는것도 사실 어리석은 근시안적 자충수였고
이 질서를 뒤집었을때 가장 이득을 보는건 기존 질서에서 이지메를 당하던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존재들이 아닌지.. 아무리 국제법이라는게 허울뿐이고 위선적이라 할지라도 힘에 의한 해결을 대놓고 긍정하는 것의 결말이 세계대전으로 치달았다는 경험을 부정할 수 있나?
허수아비가 아니라 대다수의 한국인이 피해자 서사의 민족해방주의 nl 좌익사관을 따르고 있는 것이 현실임. 그런 좌빨 역사관을 가지니 이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는 거고 - dc App
한국이 여태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건 피해자서사를 지녔기 때문이 아니라 일본에 대해 모방하고 배우는 등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마인드를 지녔기 때문임.최근들어 특히 못된 반일팔이,피해자 서사가 기습을 부리며 특히 공산주의 계열 똥닙운동가들이나 킬구같이 말년에 공산도당에 붙어먹으려한 킬러를 빨아주는 경향이 생겼는데 정말 글러먹은 것이지. 그리고 내 주장의 논지가 강화되는 이유중 하나는 최근들어 미국내에 자국우선주의가 강화됨에 따라 민족자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전세계 전파를 기치로 내건 윌슨주의가 미국내에서 퇴출되고 있음. 이 세계는 과거보단 덜 우악스럽겠지만 힘센 놈이 그 힘을 가지고 사용하는 방향을 더더욱 노골적으로 표출할것이고 이 기본원칙은 시대가 얼마나 흐르던 간에 변하지 않음. - dc App
@DR블랙잭 당연히 힘이 주라는건 변치 않지, 그리고 그런 시대가 앞으로 전개된다는 대세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그런데 굳이 그런 시대가 오는걸 앞당기는 현 트럼프 행정부의 선택은 명백한 오판이라는 것이고
@ㅇㅇ(118.235) 쉽게 말해서 이미 지구 상에서 유리한 땅을 다 점령한 영국 미국 프랑스 같은 강대국들이 후방주자인 이탈리아 독일 일본과 경쟁을 해서 좋을 건 없으니, 얘네들의 사다리를 걷어차려고 만든게 헤이그 체제였음. 앞으로 전쟁하지 말고, 남의 나라 침략하지 말라는게 무슨 도덕적 당위 때문이 아니었고, 심지어 당시 국제법 학계의 주류는 헤겔의 영향이 짙어서 국가의
@ㅇㅇ(118.235) 행위는 도덕적 판단 대상이 아니라는 인식이 주류였고, 어디까지나 자기들이 이미 점령한 식민지에 눈독 들이지 말라는 의미가 강했지, 그런데 일본의 조선병합 의지는 확고했기 때문에 일본을 무리하게 배제할 경우 헤이그 체제 저체의 안정성이 위태로울 것이라고 판단한 테디 루즈벨트 행정부에서 밀약의 형식을 통해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묵인하는 대신 앞으로
@ㅇㅇ(118.235) 다른 나라를 추가 침략하지 말라고 어르고 달랬던 것일뿐임. 그런데 한번 전례가 생기니깐 일본이나 독일이 계속 국제법을 어기고 야금 야금 다른 나라의 식민지를 빼앗거나 다른 나라의 영토를 점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 끝에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기존 강대국들의 입지도가 연달아 위태로우니깐 국제연맹 , UN이 등장하면서 이를 억제하려고 시작했던 것이고..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제적 정세 편성이 오판이라 주장하는 부분에서 대강 국제정세에 있어 어떤 의견을 지녔는지는 이해를 했음. - dc App
@ㅇㅇ(118.235) 애초에 이런 국제기구들의 출범은 전쟁을 막고, 질서를 유지함으로써 기존 강대국들의 이해관계를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발한 것이지 도덕적 당위성 때문이 아님.
피해자 서사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안정성을 강조하자는것임. 나는
힘센놈이 무조건 잘못이다 X 힘센놈이 설칠 수 있도록 대놓고 부추겨서 득될게 뭔데? O
ㄴㄴ 너는 피해자 서사를 이미 지니고 있음 니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 dc App
@DR블랙잭 피해 사실을 열거하고, 일본제국의 무분별한 팽창의 뒷먄에 근본적 체제의 한계가 있음을 고찰하는게 어째서 피해자 서사이지? 오히려 주류역사학계에서 명백하게 논증해낸 고종실록의 왜곡 사실을 부정하는 너가 흐린눈 한다는 인상 밖에 없는데
@DR블랙잭 북한이 한국을 남침했다는 사실을 열거하고 북침설에 반박하면 그것도 "한국이 북한에게 침략당했다는 피해자 서사"를 열거하는게 되는거임?
한국 주류역사계는 nl 좌익사관을 긍정하는 좌빨 들이 사학계 전반에 포진해있는데 그런놈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본인에게 주류역사관을 따르지않는다고 비판하는 건 좀 아닌거같음 - dc App
@DR블랙잭 주류역사계가 NL좌익사관이라는건 너의 일방적 주장일뿐 주류역시학계에서는 되려 포스트모더니즘이 주류 아닌지...
한국 사학계가 국뽕 민족주의 ,아니 그것도 민족해방주의 사관으로 점철된건 지나가는 초딩들도 다 아는 사실임;; 당장 역사교과서만 하더라도 좌익들의 놀이터 가면놀이낙서장이 된것이 현실인데? - dc App
@DR블랙잭 민족주의 성향이 짙읔건 사실이지 근데 민족쥬의를 다 NL이라 말하는건 너가 잘 모르니깐 하는 말이고
@DR블랙잭 솔직히 한국 역사교육의 편향성 문제는 교과서가 근대사에 대한 비중은 적고 교사들이 전교조라서 학생들에게 정치편향 세뇌교육을 하기 때문이라고 봄
@DR블랙잭 사실 학계에서는 그래도 나름 한중일 삼국 역사학자가 같이 협의해서 교과서 만들자는 운동도 있었음. 너무 단면만 보고 너가 일반화 해서 이야기 하는 것 아닌가
민족주의인데 그것도 민족해방주의 사관 맞잖아;; 같은 독립운동가여도 킬구같이 말년에 김일성과 붙어먹으려 한 자를 빨아주며, 한미동맹 체결한 이승만의 공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당시 야당 조병옥박사에게도 책임이 있는 4.3공산당 폭동을 이승만의 과라고 부당하게 주장하는 것이 한국 사학계임 - dc App
여기가 보수갤러리인데 당연히 오른쪽만 보지 그러면 왼쪽도 봐야함? 여기는 '이념에 치우친' 갤러리가 맞아;;; - dc App
@DR블랙잭 오른쪽 기준에서 볼 순 있지, 문제는 뚜렷하게 반증 사례가 있는데도 흐린눈하면 안된다는거고
ㄴㄴ 반증이 있다한들 흐린눈해도 된다는 게 본인 요지임.당장 민주당에서 대의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 모씨의 행태를 보면(신상털릴수 있어서 누군지는 안밝히겠음) 천안함 폭격이 북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어떠한 처벌도 받고있지 않고 있음. 나라가 거꾸로 되어서 이적행위가 자행되고 있고 역사관이 완전 거꾸로 되고 있는데도 합리적인척 쿨찐인척하면 안됨. 과장이 있더라도 강력하게 주장을 해야지. 이런 행동은 되려 장려되어야 함 - dc App
@DR블랙잭 당연히 천안함 음모론 지지하는 놈들은 간첩이라고 생각함
@ㅇㅇ(118.235) 천안함 음모론자들은 냅두면서 5.18 왜곡처벌법만 발의되는건 기울어진 운동장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