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걸려는게 아니라, 내 생각을 쓴 글임. 글삭보단 너희들 의견이나 반박을 써주면 ㄱㅅ)


애초에 폭력도 질서의 한 축이고 

이것을 무작정 터부시 할 것이 아니라, 긍정의 요인으로 봐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나라고 안했던게 아님. 


근데 내가 일뽕 깨지게 된 계기는 의외로 간단함. 


내가 실제로 일본 가서 현지 티비를 본 적이 있었는데 

NHK에서 미국인 병사의 폭격을 전쟁범죄라고 징징 거리는 내용을 보고 


"아니 자신들이 중국 난징에서 했던 짓은 힘의 논리를 들먹이면서, 미국 상대로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하던 과거사 타령을 그대로 배끼네?"라는걸 느끼게 된 이후였음. 


아무리 국가 관계라는게 사다리 걷어차기가 기본 패시브라지만 


자기들 스스로도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겸허하게 받아들일 의지가 전혀 없으면서 

자신이 폭격 당한 역사에 대해서는 피해자 서사를 강조하면서 


자신들이 침략했던 나라들 상대로는 "약해서 당한거면 국력을 성장하지 못한 것을 반성할 궁리나 해"라는 이율배반적 태도를 보인 그 점이 가장 추했음. 


무엇보다도 현대 일본에서 왜 반도체 기술이 삼성에게 따인 줄 아냐? 

그거 근본 원인은 애초에 일본 정치권이 미국 상대로 자존심 뻗대다가 된통 깨진거임. 


좀 더 세밀하게 서술하자면 일본에서 'No라고 말할 수 있는 나라 일본"이라는 제목의 책을 일본 극우 정치인이랑 소니 창업자가 공동 출간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 내용에서는 일본이 반도체로 미국을 뒤흔들겠다고 야심 드러내는 대목이 있었고 

이 책이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 정계에서 퍼지면서, 미국 정치권에서 책 내용에 대한 파장이 일어나서 


미국 정부가 일본에게 불리하게 압박 넣어서 반도체 협정 맺고, 그 이후로 일본 반도체 산업이 폭망해버렸지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3/03/29/WT2E775L25EUPPWVDNGY4NGAGU/


막말로 한국이 반일하려고 자존심 부리다가 외교적 실익을 잃은것보다 

훨씬 더 병신같은 전례임. 

객관적으로 한국의 과거사 타령도 저 정도로 앞뒤 안 가리고 미국이 칼을 빼 들 정도로 내질렀던건 아니었음. 


자신들도 미국보다 약해서 핵 맞고 항복했으면서, 그 앙금을 못 잊어서, 나중에 자신들이 반도체 패권 쥐면 미국에게 대들거라고 기업인이 극우 정치인이랑 같이 책까지 편찬하다가 


괜히 미국 정치권에게 추궁 당하니깐 꼬리 내리고, 자기나라 유력 산업 하나를 그깟 자존심 못 버려서 조져버렸음. 


진지하게 내선일체라 봐도 과언이 아니고 조선인의 그 찌질함이 사실 일본에서 온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