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보호무역을 내세웠던 남미가 결국 무역의 이점을 무시해서 망함

한국은 무역개방의 피해가 클 것 같은 산업들만 전략적으로 국가에서 키우고 했었지만 남미와는 달리 꾸준히 교역량을 늘려나갔음

유치산업보호론이라고 제조업 육성을 위해서 무역개방을 마구잡이로는 안했던 거임

어린아이와 마찬가지의 상태에 놓여있는 산업을 발전과정 초기에 외국과의 경쟁에서 보호함으로써 육성시킬 수 있다는 논리가 유치산업보호론이고 남미의 수입대체산업화처럼 마구잡이로 보호무역을 내세우고 교역량을 줄인 건 아님

더군다나 1972년 대선 당시 수입대체산업화를 옹호한 건 그 유명한 박현채의 대중경제론이었음
(참고로, 박현채는 빨치산 출신임)

만약 이때 김대중이 당선되어서 수입대체산업화를 밀어붙였더라면 한국도 지금쯤 남미처럼 1차산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였을 거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보호무역이 필요한 부분은 해야하지만 무지성 보호무역은 굉장히 위험하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