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정치에서의 팔레오콘과 리버테리안의 한계임
이슬람 극단주의자 뿐만이 아니라
공산주의 혁명론자들, 나치스트, 파시스트들은
그들만의 개입주의를 실현하며 세상에 버젓이 존재함
9.11테러는 약 3천여명의 사망자를 내며
천안함 피격 사건을 가히 능가한 그야말로 선전포고임
부시의 테러와의 전쟁을 비판하기 이전에
테러리스트들의 이슬람 극단주의 사상을 비판하는 게 맞음
동일하게 이스라엘의 호전성을 비판하기 이전에
이란의 핵개발을 비판하는 게 맞음
이스라엘의 영토 주권에 대한 이슈는 전에 이미 다뤘으니 차치함
만약 9.11테러 이후에도 불구하고 고립주의자들처럼
부시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교정적 정의 실현의 실패고
테러리스트들의 무소불위한 활동을 용인하게 함
만약 이란 핵개발을 용인한다면
이란 신정체제는 공고해지며 종교의 자유 억압도 용인하는 것이고
한국의 대북조치가 매우 소극적으로 변했듯이
이스라엘의 한국화를 용인하는 것임
고립주의는 교정적 정의 실현을
불가하게 한다는 점에서 부정의하며
오히려 실존적 위협에 불감증을 지닌다는 점에서 비현실적임
부시의 테러와의전쟁 중에 엄밀히 이야기해서 이라크전쟁이 어리석었던 거임 그거만큼은 쉴드가 어렵긴 한데 그마저도 네오리버럴들이 다 의회에서 동의한 사안들이라 부시 혼자만의 실책이라 보기는 어려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