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위를 계기로 나는 현재의 대한민국이 매우 썩어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자각하게 되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여 계엄군이 출동 했을때는 무력 사용이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좌파들은 왜 

군인을 동원하냐며 욕을 하고 군인에게 맞았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좌파세력은 지금 무력집압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또한 시위대를 진압하는 경찰들은 얼굴에는 복면을 쓰고 일절 말하지 않았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보았을때 우리나라의 경찰이 아닐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마음속에서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어떠한 위험 없이 편안하게 사는 삶을 고수한다 하지만 간신히 유지되는 평화로움에 안주하여 미래의 나의 자식이 망가져가는 대한민국에 살게 할 바에는 지금 나의 편안한 삶을 잠시 버려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아직도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나는 우리의 조상님들께서 목숨바쳐 일으킨 이 나라를 정말 사랑합니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내 한 목숨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시위 장소를 알려주신다면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이 한몸 바치고 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