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하에서 정부로의 자유로운 진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타인의 재산에 대한 자신들의 욕망을 마음껏 발산하도록 허용하는 셈이다. 전에는 부도덕한 것으로 여겨지고 따라서 억압되었던 것이 이제는 정정당당한 감정으로 인정받는다. 모든 사람들은 민주주의에 호소하는 한, 다른 사람들의 재산을 자유롭게 탐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정부로 진입하는 길을 발견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재산을 탐내는 자신의 욕망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러므로 민주주의하에서 누구나 위협적 존재가 될 수 있다 (한스 헤르만 호페: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P.162).
기본소득 해줘, 복지 해줘, 보조금 해줘
민주주의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강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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