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인죄와 절도죄와 간통죄의 특징은
누구도 이 부도덕을 옳다고 하는 이들은 없음

2. 하지만 동성애는 다름
동성애는 부도덕한 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옳다고 주장하는 세력이 있음

3. 이 지점이 자연법과 정면충돌하는 것
자연법 사상은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도덕 가치가
실재한다고 보는 사상이지만
동성애는 상대주의적 도덕관을 옹호하며
이 자연법의 실재를 정면으로 부정함

4. 또 실제로 신좌파들은
이 자연법이 자본주의를 지탱하고 있음을 깨닫고
이에 대한 해체를 시도하며 “성정치성혁명”을 주창함
그 결과로 동성애만 허용하게 된다면
자연법 인식이 대중에 크게 약화되고
사회가 급속도로 좌경화가 이뤄졌음

5. 동성애에 대한 가치판단 결여는
자연법의 객관성을 무너뜨리는 수행모순임
따라서 시민사회의 합의가 이뤄진다면
동성애에 대한 가치판단이 법제화될 수 있음
물론 이러한 시민사회의 합의는 실현가능성이 낮으므로
최소한 현행법처럼 제도권에서 동성혼에 대한
시민적 혜택을 배제하는 방식을 유지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