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식론이란 본인 자아가
외부 세계를 인식하는 것에 대한 철학인데,
본인 자아가 인식한 외부정보가
본인에게로 흘러들어오는 과정에서
과연 왜곡이 없었느냐, 또는 외부세계 자체가 참이냐
하는 등의 의문이 생김

2. 여기서 견고한 인식론은
인간이 받아들이는 외부정보는 왜곡이 없고
외부세계 자체 또한 왜곡이 없다는 전제를 하는 것인데
모든 수학, 과학 등의 학문이 이를 전제로 하고 있고
수학, 과학 등의 공리들은 모두
플라톤주의에 영향을 받은 것이 학계 정설
이러한 전제는 창조주, 보편자의 실재를 전제하는 것이 특징임

3. 왜냐하면 어떠한 정보가 수신, 발신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양측이 서로 통일된 정보체계가 마련돼있어서
암호 변환과 해독이 통일돼야 하기 때문임
쉽게 말해 인간이 받아들이는 빛이라는 정보는
눈이 아닌 다른 사물에 접수되면 그냥 부딪히고 끝남
빛이라는 암호화된 정보를 눈이라는 기관이
해독하고 인식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고
이는 인간의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모두 적용됨

4. 이런 정보체계를 신이 없이 만들어졌다고 믿는 것은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광전효과가 적용된 LED 조명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는 수준이며
뿐만 아니라 서울과 부산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
우연히 각자 안테나와 무전기를 만들고
우연히 각자 통일된 암호화체계를 세팅하며
우연히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수준임
심지어 안테나와 무전기는 누군가가 만들어야만 존재함

5. 그리고 외부세계 자체가 왜곡 없이 참이냐하는 문제도
4의 두 사람이 빛이라는 전파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빛 자체가 일관된 특성을 유지해야만
빛을 카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삼을 수 있음
빛은 왜 일관됨? 이 또한 창조주가 빛을
일관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임
암호코드가 일관된 것은 송수신측이 일관되게 사용하기 때문임



이런 점에서 끄바에게 견고한 인식론을 제시했더니
끄바가 자존심은 ㄹㅇ ㅈ돼서
무신론적 스탠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고
“반도체도 믿을만한 게 아니죠 후후” ㅇㅈㄹ
심지어 이 논쟁 자체를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는게
ㄹㅇ 킬링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