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힘이 있던 당대표 시절에는


여성친화정당이나 떠들고 노재팬때 반일광기 당시에도 일본 규탄이나 하는등

전형적인 그렇고 그런 구태의연한 정치 행보로

反PC 흉내조차 낸적이 없음.


그러던 인물이 2020년 4월 총선 대패후 사퇴하고 한동안 잠수타더니


2021년부터 갑자기 강경보수적 행동을 시작함.

백신패스 반대(이게 강경보수란것도 우습지만 한국임을 감안),부정선거 적극 주장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는

동성애 포용 천하람(황교안은 자칭타칭 독실한 개신기독교인)이나

안철수와 연대를 스스럼없이 시도함.


천하람과 안철수와의 연대는 이길각이 약간이라도 나올때나 시도해볼수 있는 극약처방인데

누가봐도 당선가능성이 없었는데 본인의 강경보수 스탠스를 훼손하는 천안황 연대를 시도함


그당시에도 어느정도 의심했지만 이게 정말로 자기가 강경보수쪽으로 입장을 선회한게 아니고

정치적 재기를 위해서 강경보수쪽에 숟가락 놓기 선점차원에서 코스프레를 한게 아니었나함.

2020년 4월 총선참패후 정치 지속할 명분이 약해진 상태에서


강성 태극기(물론 이들은 反PC보단 친박근혜,박정희 투툴 위주임)쪽을 자기쪽으로 포섭해두면

최소한 그걸 발판으로 국힘 당내에서 지분 요구를 하는게 가능하다는 계산이 섰던게 아닌가 추측됨.


특히 2020 4.15 부정선거 주장의 경우 그 진위 여부를 떠나(분명 투표용지와 도장등 이상한 증거는 있었음.

규모가 어느정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황교안에겐 2020년 4.15 총선 대패(민주당 180석)를 합리화할수 있는

좋은 재료이기도함.


정치적 감각도 둔하고(2019년에 창원 재보선에 직접 나갔으면 지금 최소한 국회의원은 하고 있었음.

몸사리며 안나감) 진정성도 의심되고


그렇게 애석해할만한 인물이 아닌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