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어릴 때 노인에게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어 혐오의 대상이지만

그렇다고 법적으로 금지시켜야 할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생각합니다

동성결혼은 결혼의 취지를 고려했을 때 반대하지만..

근데 그렇다고 해서 동성애를 무조건적으로 찬성 또는 반대하는 사람을 굳이 비난하거나 그 사람에게 딱지를 붙이며 프로파간다를 선전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건 명예의 문제죠. 메신저를 공격해서 메시지를 훼손시키는 식의 비열하게 논쟁을 하는 건 스스로에게 부끄럽기 때문이니까 안하는 겁니다

그리고 정치에 과몰입해서 정치적 문제를 개인의 가치에 스스로 침범하게 하고 싶지도 않고요

근데 한국에서는 이 경계를 몰라서 추태를 부리고 특정 정치인에 대해 논평만 해도 태극기 틀딱이라는 둥 (실제로 제가 현실에서 들은 말이기도 하고. 앞에서는 반박도 못하면서 비열하게 뒤에서 여론을 조성하더군요) 온갖 음해비방을 일삼기 일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