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관말직이란 말은 타인을 얕잡아봐서 업신여길때나

또는 본인이 자조적으로 쓸수 있는말인데

정말로 비하의 의미를 모르고 쓴거 같음.

'내가 왔는데 감히 아랫것들이 아무도 안왔다'는 의미인데


그냥 당직자가 아무도 안왔다고만 하면되지 쓸데없는 사족임.

마인드도 권위주의 꼰대의 전형이고



이 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 시작에 앞서 "제가 대구에 내려와서 어디 시장에만 들른다고 해도

원래 국민의힘에선 미관말직에 있는 당직자도 와서 줄 서는 게 정상"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한 분도 함께하지 않은 건 바로 이 당이 갖고 있는 찍히면 죽는다는 문화를 그대로 대변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