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서양에서는 역사를 소급시켜서 인식하지 않고 당대 국가 역사로 인식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 학계의 주류가 되었는데

중국과 한국만 역사를 소급시켜 중국사와 한국사로 만들었죠

일본은 주로 속지주의식으로 해석하는데 중국 한국과 서양의 중간에 있죠

이건 로마사가 스페인사이기도 하고 이탈리아사이기도 하면서 아르메니아사이기도 할 수 있다는 인식인 거고..


중국사도 따지고 보면 위사 명사 청사 전부 따로 해석하는 게 타당하고 왕조가 연속적으로 이어졌지 계승되지 않았기에 중화인민공화국사, 중화민국사로 명명하는 게 더 적확하죠

이런 면에서 대만은 중화민국사를 가르치는 것이 타당한 거고..

고구려사도 속지주의식으로 보면 중국 대륙사이기도 하고 한국 반도사에 속할 수 있는 건데

그걸 독점적으로 한국 것만 된다고 생각하는 게 어불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