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제갤(제식갤)의 전신인 근현대사 갤러리당시 부매니저를 했던 사람으로
당시 닉네임이 Hazael인가 그랬음(그전 닉네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남)
우센징이란 비판을 받을정도로 문재인 비난하고 586,686운동권 증오하고 까던 사람인데
(반일 비판+문재인 비판 포지션)
대깨준까진 아니지만 이준석 비판적 지지자쯤인걸 발견해서 의외였음.
강경보수 논객으로 나름 유명한 사람임(블로그 누적방문 132만회)
블로그에서 이준석으로 검색후 최근작성일 누르고 찍은 스샷
비판적 지지가 어불성설인 게, 최소한의 도의도 안 지킨 인간을 어떻게 뭘 믿고 지지한다는 건지..
그리고 트럼프 지지하는 거야 그렇다 치지만 관리진에서 트럼프 지지 표명 안한다고 관리자 좌익 빨갱이라며 매도하는 건 스스로 밑천을 드러내는 짓이 아닐지..
제갤에 대해 원한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항상 좌익 혐한들은~ 이란 말을 즐겨씀.
트럼프 지지자들이 묘한게 친일이든 반일이든 무관하게 광적인 컬트들이 많더군요. 공격적이고 상대방을 '개종'시키려고 강요하는 면모도 그렇구요.
바이든 지지도 아니고 미 대선에 대해 입장 표명을 안하는 게 어떻게 좌익 빨갱이가 되는지.. 그리고 친미 (정확히는 친트럼프)가 친일보다 우선인 분인데 파딱이기까지 해서 당시 갤에서도 말이 많았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다른갤도 아니고 근현대사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사람이 친일보다 친트럼프를 우선하는건 좀 이상하죠. 현 제갤에도 그런 성향의 유저가 좀 있죠. 근데 이것도 저의 쓸데없는 궁금증입니다만 센봉장님은 저사람이 이준석 비판적 지지하는걸 제가 글쓰기 전에 이미 알고 계셨나요?
저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이 글 보고 알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제 상상으로는 정치적 이득이나 한국 우익에 대한 대안으로의 고려, 반페미 이슈 같은 것 때문에 지지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센봉장님이 예전에 지적한것처럼 이준석의 반페미란것은 진정성도 없고 얄팍한 숟가락 얹기 수준이었죠. 정작 성재기가 반페미할땐 돕지도 않았죠. 문제는 한국 기성 정치권에서 그 숟가락 얹기조차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코스프레로도 이득(마이너스 3선이 거대야당 당대표)을 본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전에 쓰던 닉은 그리스어로 에레보스라는 닉이었습니다
아 맞습니다. 에레보스. 그게 생각이 안나서 답답했는데(중요한건 아니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