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초기 승전과 국내의 참전 요구 여론에 오판 안했으면 지금보다 평가가 훨씬 올라가서 파시즘 빠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겁니다

무솔리니도 마피아 소탕으로 남부 지지를 얻고 문화재 발굴, 연설력, 카리스마, 유화적인 민족주의 (미국인도 민족주의적으로 찬양하는 정도)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는데

개전하는 바람에 국내의 반대파들의 압력으로 몰락했죠. 실제 권력이 히틀러처럼 강력하지 않았던 것도 한계였고. 실제 에티오피아 전쟁도 무솔리니는 회의적인 편에 가까웠는데 여론 압박에 밀려서 시작했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으니..

한편으로 보면 이게 무지한 대중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는 전체주의의 한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