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집트를 비롯해 아나톨리아 및 헬라스 지방으로 불리는 터키, 레바논, 시리아, 그리스, 아르메니아 등 로마 동방이 기독교세가 강력한 지역이었고 서방은 다신교세가 강했죠


연구에 따르면 동방에서는 기독교인이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특정 마을에서는 50%까지 육박했다고 하죠

개신교와 정교회, 성공회, 카톨릭이 전부 인정하는 삼위일체 교리를 확립한 곳도 알렉산드리아를 주축으로 한 이집트 지역이고 (아타나시우스의 주장을 정밀하게 교리화함)..

실제 기독교를 먼저 받아들인 곳도 아르메니아 지역과 그리스 지역..



근데 이슬람이 들어오면서 대다수 지역이 급격히 이슬람화가 되죠

동로마가 서방 기독교 문명의 방파제로 기능했다고 괜히 평가하는 게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