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민주당원이었는데 2018년에서야 공화당으로 바꿈
트럼프 사위고(이방카 남편) 트럼프 정권 내내 강한 영향력을 행세함.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는 원래 연방검사 출신에 뉴저지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를 부통령 후보로 올리고 싶었는데
쿠슈너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좌절됨. 왜냐? 크리스 크리스티가 연방검사 시절 쿠슈너의 아버지를 구속시킨 악연이 있기 때문
그래서 마이크 펜스가 부통령 후보가 됨
크리스티는 원래부터 트럼프와 친했고 대선당시에도 비교적 빨리 트럼프를 지지헀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2월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직후)
트럼프 당선후 찬밥이 되었음. 쿠슈너 가문의 원수인지라 보복당하고 팽당한것.
그에 대한 서운함때문인지 크리스티는 2020년 대선 이후로는 완전히 반트가 됨.
2016년 트럼프 당선의 공신인 스티브 배넌(백인 노동자계급 러스트벨트 공략 전략을 추천)이 정권초반 쿠슈너와 마찰하다가 추풍낙엽처럼 쓸려져나가고 토사구팽됨
여성 보수 논객 앤 쿨터도 쿠슈너에 대해 비아냥거린적이 여러번이고
2020년 BLM 때도 강력대응 하자는데 반대하며 제동걸며 빌빌댐
2020년말 2021년 1월 미국 대선 부정선거 논란때도 트럼프에게 어서 승복하자고 설득하기도 함 이방카와 함께
뉴욕 리버럴 라이노 그 자체인 인물임. 이방카도 백신 맞는 모습 보여주면서 접종 독려하기도 했고
강경 보수를 자처하는 트럼프빠들로서는 최대한 쉬쉬할수밖에 없는 인물임
이방카는 트럼프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고 그 이방카의 남편인데다가 힘있는 유태인이 쿠슈너라
트럼프는 절대 쿠슈너를 손절할수 없고 제대로 얽혀있음. 한자로 표현하면 일련탁생임.
그러니 트럼프는 말로는 선명한척 Drain the Swamp라고 떠들어댄들 공염불인거
나 또한 드산티스가 대통령이 된다한들 무슨 좌익을 다 쓸어버리고 그럴거란 기대는 안하는데
트럼프가 다시 돌아오면 좌익을 다 쓸어버릴거란건 순진하고 웃기는 소리라 생각함
이사람 음모론쪽으로도 말이 많은데 한때 뉴욕 5번가 666번지에 건물을 소유한적도 있음.
쿠슈너 저 양반 요즘 근황이 어떰? 아는거 있음?
2021년 이후로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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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고려되었겠지만 쿠슈너 가문의 크리스티에 대한 원한도 작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