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언제나 자유와 합리를 추구해왔음.

그리고 그 자유와 합리의 목적은 결국 발전임.

괜히 보수가 무조건 기업편이라고 오해받는 게 아님.



그렇다면 동성애를 왜 허용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앞으로 남성이란 존재는 필요없는 세상이 도래할 예정이고

그러한 세상은 가장 합리적인 사회가 될 것임.

그리고 합리성에 맞춰 그런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선 동성애에 대한 혐오감을

지금부터라도 없애버려야 함.



우선, 출산에 있어서 기술 혁신으로 일어날 변화를 살펴보면

결국 여자가 혼자 정자은행에서 쇼핑해서 아이를 낳는 사회가 도래할 것임.

이미 해외에선 이것이 가능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혼자 육아하는 것이 부담스럽기에

대중화 되어있지는 않음.

그러나 가격이 저렴해지고 육아 부담이 줄어든다면 어떨까?

'합리성'에 비추어 볼 때 비용이 저렴한데다가

우수한 유전자를 선택할 수 있고 태아의 성별까지 선택가능한

'정자 쇼핑'을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음.

보수라면 오히려 정자 쇼핑을 찬성해야 함.



이런 사회에선 남성은 극소수를 제외하면 쓸모가 없음.

그런데 범죄자 대다수가 남성이라는 점, 선진국에선 딸 선호도가 높다는 점.

이 두가지를 생각하면 남성은 거의 절멸하는 게 맞고, 또 거의 절멸하게 될 예정임.

남성만 이 세상에 없다면(극소수만 있다면) 범죄율은 현저히 감소할 것이며

세상은 평화로워지게 될 것임.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그렇기에 어떤 면에서 보더라도 남성이 없어지는 게 '합리적'이며

결국 여성이 대다수를 이루는 사회가 도래하는 건 확정된 미래인데,

문제는 동성애에 대한 금기시가 이 사회가 도래하는 것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것임.

무조건 연애는 남녀간의 결합이어야 하고, 출산도 무조건 남편이 있어야 한다는

그러한 장벽만 없다면 이 합리적이고 진보한 세상은 더욱 빨리 도래할 것임.



그리고 오직 '남녀 결합'만을 인정하는 편견을 넘어서고,

남편이 없어도 출산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널리 보급된다면

이제는 인공 자궁으로 사람을 생상하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됨.

그렇게 되면 인간 사회는 이제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되는 한계를 뛰어넘고

출산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더욱 '합리적'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임.



자유와 합리성을 추구하는 보수야 말로 동성애를 적극 지지해야하며

남성의 도태와 절멸에 불쌍함을 느끼는 감성충 진보야 말로 동성애를 금지해야함.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과거의 사고에 머물러있다 보니

보수면 자동적으로 동성애를 거부하고 있음.

다들 깨어나길 바람. 보수야말로 동성애를 지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