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야기가 나온 김에 제 스탠스에 대해 말하자면..




전 특정 갤에서 활동하게 되면 제 관심사나 최중요시하는 가치관에 상충하지 않는 이상 그 갤 기조를 존중하려 하고

(현재는 친일, 귀족정, 페미 같은 이슈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갤 관리자를 기본적으로는 지지합니다

제갤 이전 근갤에서도 저와 가치관이 다른데다가 잡음까지 일으켰던 운영진을 지지하기도 했고..

솔직히 동성애 이슈도.. 저는 동성애자에게 성추행당한 경험 때문에 혐오감을 가지기는 하지만

동성애자에 대해 반목을 드러내려 하진 않고 그냥 뭐라 생각하든 신경 끄자 정도로 생각하는데

이 갤 기조와 분위기를 보고 굳이 제 입장을 피력하진 않았습니다. 종교 문제도 마찬가지.

순응한다고 평하면 그게 맞겠죠. 이런 태도를 비난해도 뭐 굳이 해명할 필요는 못 느끼겠습니다


그리고 소모적인 논쟁을 싫어해서 대화가 평행선을 달리거나 답할 가치가 없어졌다고 생각되는 시점에서는 말을 더 안하게 되고, 토론이 아닌 물어뜯으려 하는 게 보이면 그냥 무시로 대응하는 편이고요


앞으로도 다른 갤에서 했듯 이런 식으로 활동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