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 숨 넘어가는 시점에

후임인 위연은 안 부르고 다른 관료들 불러다가 지 말 들으라고 한 거.


아니 후임이 마음에 안 들면 군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서 확실히 하든가

아니면 후임을 유언으로라도 설득해서 마지막 명을 수행하게 하든가

아니면 후임을 정하고 관료들이 후임을 지지하게 하든가


이게 뭐하자는 건지? 조정 내 지지자가 없는 야전사령관인 위연과 알력 다툼이 생기기 좋은 상황이고 실제 내전까지 갈 뻔했고 안 봐도 뻔히 상황이 그려지는데

제갈량이 나라 결딴나더라도 위연을 그만큼 진심으로 수술하고 싶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