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위스콘신 주지사를 전부 땄었어야함. 둘중 하나로도 부족하고

그랬으면 상원 다수당이 못되었다하더라도


트럼프 2020년 선거인단에 애리조나 위스콘신 조지아(여긴 워커가 이긴다해도 2024년에 트럼프론 좀 어렵다만)로 대선을 이길수 있습니다 라고

정신승리가 가능했음.


그러나 애리조나는 간발의 차이로 발리고 (나도 선거일 당일 투표기 오작동 사태등 클린한 선거였다고는 보지 않음. 근데 현실적으로 민주당이

주 검찰총장까지 따버려서 수사도 불가능하고 이미 나가리각임)


위스콘신은 47.8퍼만 먹고 발림. 그것도 야당에 유리한 중간선거에서.

나중에 알고보니 팀 마이클스는 카펫베거(carpetbagger 타주에서 흘러들어온 재수없는 외지인) 논란이 있었더라. 원래 고향은 위스콘신이고

위스콘신에서 2004년 연방상원 출마하기도 했는데 2013년부터 코네티컷,뉴욕에서 주로 살았고 그것도 코네티컷에 1700만달러짜리 맨션도 샀다더라.


위스콘신은 이번에 우편투표도 저조한 편이고 개표도 비교적 빠른편이라 트럼프 지지자들도 부정선거 의심은 그닥 하지 않는곳인데 졸전을 펼치며 패배했다.

트럼피스트 후보로 중도층 Moderate에서 60:39 마진 -21퍼로 개발렸고

심지어 보수층 결집조차 89퍼따리로 저조했다. 트럼피즘은 중도층 확장력 이전에 보수층 결집조차 어렵다는게 증명되었다.



애리조나의 경우

레이크는 정책은 강경보수로 마음에 드나 이여자는 본선동안 쓸데없이 죽은 매케인을 자극하는 언행으로 낙선이라는 대가를 치뤘다.

https://www.nationalreview.com/corner/mccain-republicans-vote-too/


Kari Lake, 11/4/22: “We don’t have any McCain Republicans in here, do we? Alright, get the hell out. . . . Boy, Arizona has delivered some losers, haven’t they?”

Kari Lake, 11/14/22: Projected as the loser of the Arizona gubernatorial contest.


선거 나흘전인 11월 4일 레이크는 연설하면서 여기 매케인 공화당원 있냐? 있으면 꺼져라!(get the hell out) 이라는 사고를 쳤다.


레이크는 공화당원에서 91퍼만 득표했는데 2퍼따리만 더 득표했어도 이길수 있었는데 (+0.66퍼) 이 사단이 난것이다.

안그래도 트럼피스트에 고운눈이 아닌 매케인 공화당원이 더 이탈한것이다.


물론 존 매케인은 위장보수 성향이 짙은 사람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애리조나에서 선거를 앞두고 굳이 죽은 매케인을 까서 표를 떨어뜨릴건 뭐란 말인가

이미 다 지나간 일이지만 안타까운 일이다.

트럼프는 레이크 이상으로 매케인 공화당원에 찍혀있기때문에 트럼프로는 2024년에 애리조나에서 가망이 없다.

중간선거 버프도 없으니 잘해야 48.0퍼따리나 얻고 바이든에 처발릴거다.


조지아의 경우 트럼피스트 후보 워커가 1차에서 48.5퍼따리를 얻었다.

그나마 주지사 켐프가 대인배모드로 (워커는 경선당시 켐프를 안찍겠다고 디스함) 전력을 다해 결선을 돕겠다고 했으니 그나마 희망이 있다만

트럼프로는 바이든 상대로 2024년에 아주 어렵다고 봐야한다. 켐프가 트럼프를 전력으로 도울거 같지 않기 때문이다. 부통령 자리 주면 모를까


펜실베이니아는 이미 민주당이 먹고 있던 주정부에 주 하원까지 처먹기 직전이다.

더욱이 신임 주지사가 된 샤피로의 인기와 영향력으로 2024년에는 트럼프로 정말 어렵다.


남한산성 주전파 성트학자 트뽕들도 현실적으로 인정해야한다.

트럼프로는 2024년에 경합주 애리조나,위스콘신,조지아,펜실베이니아 어느 한곳도 이길각이 안나오는 필패카드라는것을

네바다 또한 이번에 랙살트 깨지는거 보니 어렵고 (롬바르도는 그나마 중간선거 버프로 이긴거라 본다.)


트위터에서 보면 미국 보수유저들중에 대깨트 제외하면 트럼프의 2024년 본선 경쟁력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체 트럼프로 2024년에 어떻게 선거인단 270명을 달성하냐는거다.


트럼프는 백신의 아버지를 자처하며 코어 지지층의 일부 민심을 잃은것도 경선에서 아주 불리한 요소다.

드산티스라고 백신 영업질 안한건 아니지만(2021년 7월) 트럼프는 아예 백신의 아버지 그 자체다.

드산티스 중도층 확장력에 대해서

https://gall.dcinside.com/m/csv/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