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기독교가 동성애 반대한다던지, 차별금지법 반대한다던지, 술담배를 금한다던지,문란한 성생활을 금한다던지 교인들이 강한 행동력을 보이기도 하고...

기독교 자체가 서구 보수주의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음은 물론이고

k-기독교가 공자의 유교보다도 더 퇴화된 k-유교보다 훨씬 더 나은 건 부정할 수 없음

그런데 여기 갤 기독교인들에게는 미안한 말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k-기독교는 다른 나라의 기독교와는 뭔가 다른 뭐라 형용할 수 없는 cringe함이 있는듯

예수를 믿기보다도 목사의 말을 먼저 우선시해서 믿는 경향이 있다던가

유난히 좌파 기독교가 많다던가

본인이 스스로 노력도 안하고서 신에게 뭐든 갈구하려하고 자기는 한것도 없는데 이게 다 하나님 덕분이다라고 합리화하는 거

물론 몰상식한 일부 교인들이나 일부 목사들의 문제라고 볼 수 있고(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수 있으니)

기독교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음

다만 유달리 한국에서 변질된 감이 커서 걍 적어봤음

결국 공자의 유교가 중국에서도 사이비 취급받던 성리학이라는 사이비 학문을 조선이 받아들이고 그나마도 더 교조주의적으로 가면서 예송논쟁 같은 거나 하다가 부국강병을 이뤄내지 못한 것처럼 우리 국민성에 있어서 내재된 문제점 탓일테고 앞으로 한국인들이 개선해나가야 할 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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