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외망은 노 전 대통령 별세 소식을 전하며 과거 그가 1992년 방한한 리춘팅 전 산둥성 부성장에게 "나는 산둥사람"이라고 말했던 사실을 회자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산둥성 정부가 노 전 대통령의 계보를 추적 조사한 결과, 그의 조적(祖籍)은 실제 산둥성 지난시 장칭현 루(盧)씨족 마을로 확인됐으며, 노 전 대통령은 은퇴 후인 2000년 6월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이곳을 직접 방문했다. 당시 지난시 지역 매체인 치루만보에도 노 전 대통령이 현지 루씨족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
중국 해외망은 노 전 대통령 별세 소식을 전하며 과거 그가 1992년 방한한 리춘팅 전 산둥성 부성장에게 "나는 산둥사람"이라고 말했던 사실을 회자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산둥성 정부가 노 전 대통령의 계보를 추적 조사한 결과, 그의 조적(祖籍)은 실제 산둥성 지난시 장칭현 루(盧)씨족 마을로 확인됐으며, 노 전 대통령은 은퇴 후인 2000년 6월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이곳을 직접 방문했다. 당시 지난시 지역 매체인 치루만보에도 노 전 대통령이 현지 루씨족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