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보수갤이
보수주의가 뭔지 명확히 알려주는 갤이 되길 바람
그래서 보수주의적이지 않은 주장과 발언에 대해
주딱이자 보수주의자로서
계속해서 반박하고 지적하는 게 맞다고 봄
또 정성글에 한해 보수주의적이지 않은 주장을 허용하며
오히려 갤러들이 그 주장들에 제대로 반박할 역량을 기르길 원함
나도 얼마든 잘못 비판을 할 수가 있음
그러나 숙의를 하며 그 잘못된 점을 수정해나갈 수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효과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숙의라면 어떤 주장이든 허용하는 것임
난 단순히 글에서 일부분 보수주의적이지 않은 부분을
지적해줬을 뿐 인터월드게이에 대한 악감정은
전혀 없음을 알아줬으면 함
정성글을 써준 것도 매우 고맙게 생각함
인터월드게이가 한 가지 오해하고 있는 게
고보수주의나 신보수주의나 상관없이
보수주의라면 초월적 도덕질서의 실재를 인정함
너가 세속적이므로 스스로를 네오콘에 가깝다고 표현한 건
아마 옥수수류 네오콘 프레이밍 가스라이팅에 영향받은 거라 봄
지금 트럼프 행보를 봐도 알 수 있듯
똥꼬충 수호 입법 공약 오즈 지지선언,
똥꼬충 커뮤 수호 발언 등은
명백히 트럼프 개인의 잘못이지
팔레오콘이 똥꼬충과 타협하는 사상이라서가 아님
이건 네오콘도 마찬가지임
너도 글을 썼듯이 레오 스트라우스는
신학과 형이상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엄격한 도덕률을 추구한 사상가이자
현대 자유주의를 개극혐하는 사상가임
네오콘이라 불리는 정치인들의 반자연법적 행보는
그 정치인 개개인의 잘못일 뿐
네오콘이 똥꼬충과 타협하는 사상이라서가 아님
그리고 인터월드게이가 “이념엔 정답이 없다”고 했는데
이념에는 분명 정답이 있음
다른 말로 진리는 명백히 실재함
인터월드게이가 불가지론 내지는 무신론적 태도를 견지하는데
불가지론자들의 주장이 옳기 위해서는
모순적이게도 “진리는 알 수 없다”는 명제가 진리가 돼야 함
무신론도 마찬가지로 무신론이 옳기 위해서는
모순적이게도 “진리는 없다”는 명제가 진리가 돼야 함
오직 “진리는 실재한다”는 유신론적 스탠스만이
자기모순 없이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스탠스임
이것이 순환논증의 오류가 아닌 이유는
외부에 실재하는 진리를 탐구하는 데에
자기모순을 내재하는지 여부를 따져본 것일 뿐이기 때문임
인터월드게이는
“이념엔 정답이 없다” 내지는 “진리는 없다”고 질문하길 멈추고
“과연 그 진리란 무엇인가”를 질문해야 맞음
여기서 더 깊게 신학적 접근으로 들어가면
난 그 진리란 명백히
“기독교의 하나님”과 그의 “자연법”이라고 대답함
여기까지 왔느냐, 또는 오지 않았느냐가
나 같은 보수주의자와 너 같은 우파를 구분짓는 가장 큰 차이임
마지막으로 다시 자신있게 하고 싶은 얘기는
하나님은 명백히 살아계시고 실재하시며
이 온 우주를 통치하는 자연법도 실재한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함
시기가 적당하다 싶으면 언제든 와도 됨
똥꼬충에 타협하는 네오콘은 얼마든지 많아서 - dc App
팔레오콘 대부분은 동성결혼에 반대하나 네오콘 대다수는 동성결혼 찬성하지 현재 네오콘이라 불리우는 사람들 중에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가치를 지지하는 인물이 몇 있기는 함?
그나마 벤 샤피로가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가치를 지지하는 네오콘인데 툭하면 대안우파 소리까지 듣는데다 정치인도 아닌게 현실임
네오콘이 저능한 이유는 온갖 도덕적 부패가 즈그들이 사랑하는 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의 부산물이라는 사실을 이해못함. 자유주의, 자본주의를 원한다면 도덕적부패 온갖 성적도착도 결국 받아들이는게 순리의 맞는거임. "술은 즐기고싶은데 취하고싶진 않다" 이런 병신같은 주장을 하는게 네오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