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미국 헌법과 정치기관이 개인의 자유를 강조한 이유는

초기 미국사회가 대단히 공동체주의적이라

개인주의를 명문화해 균형을 맞춰주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이는 알렉시스 드 토크빌의 미국 여행기를 보면 잘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은 퍼트넘이 업스윙에서 다룬

도금시대이후~인플레이션 시대까지 있던

미국 좌파들의 좋은 유산까지 폐기처분하고

미국을 개인주의 사회로 되돌렸다


그리고 글로벌리즘을 밀어 자국 하층민들을 거지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썩창이 된 사회와 트럼프주의의 부상이다

개인적으로 그의 주장만이 해결책을 독점한다고 보지는 않지만,

트럼프가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한건 사실이다


바이든은 산업정책면에서 트럼프의 정책을 계승 발전시켰다

다니 로드릭이 말한 소비주의에서 생산주의로의 이행 같은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 사회가 과거의 실수들을 하나하나 고치고 회복시켜가는 것이

한국이란 국가의 경제에는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뭐 해결책이 안보이는데 좌파 잘못 뽑으면 망하는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