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정치에서 '보수파'를 확고하게 지지한다 해서 꼭 다 '보수주의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나도 정치성향 테스트 하면 어간하면 보수주의자 쪽으로 나오고

재정보수주의나 사회보수주의의 많은 요소를 지지하긴 한다만, (최근 이슈로는 소수자 운동 및 양곡관리법 반대, 마약수사 지지)

정통 보수주의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일부는 동의하기 어렵고... (대표적으로 신앙)


요즘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는 찐 보수주의자가 아니라 얼치기 K-대안우파, K-네오콘이나 그냥 반공주의자쪽에 가까운 것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