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자유라는 단어는 단순히 법적,사회적신분으로써 노예가 아닌상태를 의미하는 단어였는데
여기서 의미가 확장되서 사람이 감정이나 욕망, 죄의 노예가아닌 상태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이성적이고 도덕적인인생 또는 영적인 인생을 살수있는 상태를 의미하게 됬다
그런데 근세 영국에서 굉장히 새로운 자유 관념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여기서부터 자유라는 단어의 의미가 썪기 시작했는데
근세 영국에서 새롭게 탄생한 자유 관념은 자유를 무언가로부터 해방된 상태로 정의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어떠한 권리를 가지고 그 권한안에서는 자기마음대로 할수있는 상태라는 의미로 자유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전적 자유주의(루소 이전의 자유관념)에 있어서는 자유라는게 그렇게 나쁜 단어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어디까지나 그것은 정당한 소유권에 근거를 둔 자유였고 자기가 소유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자신의 분수를 아는 자유였기 때문이다
고전적자유주의의 자유는 어디까지나 "내가 공공장소에서는 눈치를 보고 예의예절을 지키며 조심스럽게 살겠지만 내집 내땅에서는 내가 어떻게 살든 내버려달라"뭐 이런식의 주장이였고
"너만 요트타면서 럭셔리한 인생사냐? 나도 요트한번 타보자 내놔 새끼야"이런식의 주장이 아니다
그런데 현대적 자유주의라는 기괴한 자유관념이 탄생되버렸다. 그것은 위에서 말한 "너만 요트타냐 시발새끼야"의 자유고 여기에 이르러 자유라는 관념은 그 어떤 도덕성도 가지지못한 관념이 됭버렸다
아니 솔직히 이걸 자유라고 부르는것 자체가 기만적이다. 누군가의 자유가 다른이의 자유를 침해함으로써 성립되는 자유라면 그걸 어떻게 자유라고 부른단 말인가 그것은 기만이다.
좌익들이 솔직한 인간들이라면 "우리는 자유라는 관념을 폐기해야합니다 인간은 언제나 평등해야합니다"라고 말해야하고 만약 이렇게 말한다면 보수주의의 입장에서는 약간의 공감은 얻을수 있는 주장이 될것이다.
왜냐하면 보수주의자들은 사람이 병에 걸려 고생하는데 "병든것도 다 니 책임이지 정부에 의존하지말고 니가 알아서해라"이런식의 말이나 하는 네오콘 신자유주의쓰레기들과 같은 편에 서고싶지 않고 그새끼들이 보수행세를 하는게 우린 너무나 싫기 때문이다
나는 좀 생각이 다른데,동성애항문섹스로 퍼지는 에이즈와 이x원 에서 벌어지는 개지랄 까지 국가가 신경써줘야 하나 싶다 진심 누칼협이라 - dc App
동성애자들이 뒈지는건 그건 뭐 신경쓸 필요도 없는거고 음주, 흡연, 과식때문에 병걸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에게도 도의적 책임은 있음. 이들에게 책임을 묻는것도 중요하고 모든 백성이 건강하게 살수있도록 배려하는것도 중요함. 이 밸런스가 애매모호하고 정답을 모르더라도 추구하는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병 걸렸다고? 어~너 책임"이러고 끝내버리는 일차원적인 사고로 정치를 하면 안되는거임. 신자유주의의 본질은 별게 아니고 생각하고 노력하는게 귀찮으니까 시장에 맡기면 알아서 되겠지라는 식의 일차원적이고 게으른정치가 그것의 본질임
네오콘세력들은 시장경제를 숭배하고 시장경제에 맡겨놓는게 최선의 정치라고 생각함. 시장경제로 해결이 안되는 문제는 그들에게 있어 그냥 어쩔수없는 문제임. 자기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함. 이런 바보들에게 보수진영은 휘둘리면 안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