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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전두환의 문제가 대학교수들을 탄압하지 않은것이라고 봄.아마도 유교적 사농공상 심리로 그래도 선비를 잡아들여야 되겠는가라며심리적으로 꺼린게 아닌가 싶음. 안이한 발상. 조금이라도 불온한 좌경성향 대학교수들을 걸리는대로 해직시키고 구속시켰어야하는데몇명 안잡아들인m.dcinside.com



이때 안병직이 마오이스트로 국내에서 입지가 확고했고 이 스탠스 덕에 빨아주는 좌익들도 많았죠


자기 입지만 유지하고 보신주의로 일관했으면 그래도 나름 석학 행세는 하고 다닐 수 있었다는 거


그런데 스스로 그간 연구한 것과 그 전제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고 실증주의 사관으로 유턴을 해 버리죠

나이 개수가 늘수록 아집이 늘어가는 게 대다수인데다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게 조센에서는 정치 공세로 이어지고 치명타로 작용하기 때문에 더더욱 인정하는 경우가 드문데도

진실을 추구한다는 자세로 자기 기반 다 포기하고 타케시마가 한국 것이라는 확고한 근거가 없다는 주장까지 펼침


이것만 해도 한국인 중에서는 상위 1%의 통찰력을 가진 거라 봅니다


안병직을 예로 들고 이영훈을 제외한 이유는 이영훈 교수가 자신의 그 네셔널리즘을 포기 못하고 자기 연구 데이터도 왜곡해서 해석하는 경우가 잦아서 (구한말 근대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