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나라가 선진국이 되기위해선 천연자원이 풍부하지 않은이상 산업화를 성공시킬수밖에 없는데

신자유주의경제학같은 공상적인 학문으로는 산업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걸 어떻게 할수있는지 설명하는건 불가능하다

다만 역사적으로 봤을때 그게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성공 시킬수있는지 대체로 알수있다



산업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민족성이다

근면함, 기술에 대한 흥미와 집착, 사업과 투자 그것자체에 대한 관심과 흥미와 같은 자질들이 산업화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요소다

북반구민족들은 대체로 남반구민족들보다 근면하며

기술에 대한 흥미와 집착은 게르만민족과 일본인들의 월등한 자질이고 사업과 투자 그것자체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앵글로색슨족과 유대인들이 타고난 자질이다



산업화에 있어서 두번째로 중요한 요소는 산업화를 향한 국가적,민족적 차원의 일관된 의지와 단결 그리고 지원이다

산업화에 성공한 모든 나라들은 더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일방적이고 노골적인 지원을 하며 사회전체를 특정 산업을 지탱하기 위해 개편한다

은행들에게 특정산업에 자금을 대라고 명령하고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도로를 만들고 학교를 통해 공돌이인력을 양산하며 환율을 조작하고 관세를 높여 자국산업을 보호한다 그리고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 노조활동은 경찰과 군대를 동원해 박살을 내버린다




신자유주의적인 경제정책은 어디까지나 좌익세력에 의해 노동윤리와 기강이 파괴된 선진국에서나 유효한 일시적인 정책에 지나지 않고 경제성장과는 아무런 상관이없다

신자유주의가 어떻고 케인즈주의가 어떻고 하는 피상적인 정책논쟁을 민주화이래 30년가까이 해오고 있으니 한국의 소위보수라는 인간들은 그냥 멍청한 쓰레기들이라고 할수있겠다





진정한 보수라면 신자유주의가 어쩌구하는 피상적인 문제의식을 가질게 아니라 한국경제의 근본적문제는

육체노동을 천시하고 겉모습과 연봉으로 직업과 노동의 가치를 평가하는 계집같은 가치관과 정서가 한국사회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간파할수있어야 한다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은 한국인들의 썪어빠진 정신을 오히려 더 악화시킬뿐이다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때문에 한국인들은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하며 더욱더 돈으로만 인생의 가치를 평가하는 천박한 족속이 되어갈것이다

한국인은 "결혼과 출산"이 마이너 문화가 된 전세계 유일무이한 민족이다. 전세계에서 한국인 만큼 천박한 족속은 찾아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