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고싶은 물건이 있음

근데 고민하는 이유는
소장가치는 높지만 활용도가 매우 낮기 때문임

이 물건이 런칭당시 세일을 해서 정가의 3분의2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판매를 했었음

이때 샀어야 했는데 고민하다 세일기간 놓치고 정가로 돌아옴

정가로 살려니까 더 아까워서
원래 물건보다 좀더 소장가치 떨어지는 비슷한 저렴이로 물건을 주문함

근데 저렴이는 원래물건에 비해 가격 자체는 낮지만 양 단위당 가격은 비쌈
(저렴이의 주문가격은 원래물건의 세일가보다 살짝 저렴한 정도)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저렴이를 주문취소하고 원래 물건을 정가로 사려고 했는데

저렴이를 단순변심으로 주문취소하려니 주문가격의 절반밖에 못돌려받더라고



질문:
주문취소하고 원래물건 살까? 아니면 저렴이 주문취소 하지말고 그냥 받을까?
원래물건 사게되면 결과적으로 쓴 돈은 원래물건의 정가보다 더 많아짐
저렴이를 사게되면 돈의 절대적인 액수는 아끼지만 묘하게 아쉽고 손해보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