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의 토대 위에서 세계 최강대국이 된 미국이
포스트모던시대에서 유럽과 다를 바 없어지고 휘청거리는 이유는
종교개혁의 토대가 약화되고 있기 때문임

성경에 반하는 카톨릭에 저항한 종교개혁가들은
십계명의 “우상을 새기거나 만들지 말라”를 근거로
카톨릭의 성상숭배를 비판했음

181게이가 첨부한 저 짤에서와 같이
미국은 미국의 정체성 그 자체인 종교개혁 정신을 부정하고
예수님의 자리를 트럼프로 대체하고 있음
이건 오히려 해체주의적이고 포스트모더니즘적임
신좌파들에 저항한다는 보수계가 오히려 더 신좌파적임
소위 미국 보수의 이름으로 저런 그림이 그려진다는 게
미국의 위기를 대변함

한국도 박근혜와 전광훈이라는 아주 마이너한 우상숭배가
보수계에 암덩어리처럼 퍼진 적이 있었음
그 모습을 미국에서도 동일하게 목격할 수 있는 것임

포스트모더니즘 광풍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종교개혁 정신으로부터 기인함
미국몽 보수호소인새끼처럼 벤 샤피로 깐답시고
우상숭배에 동참하는 식이라면 미국과 한국의 보수는
앞으로도 패배할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