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그 자체를 나타내는 인물임. 민주주의는 말 그대로 그 국가나 지역의 주류 의견을 대표하는 인물을 선출하는 제도인데 에르도안이야말로 튀르키예의 이슬람주의와 이에 따른 민주주의의 이슬람화를 대표하고 있음. 그곳의 주류는 이슬람이고 따라서 민주주의는 곧 이슬람임. 다른 중동 국가들도 비슷함. 사우디, 이란처럼 아예 이슬람이 독재하거나 이집트, 시리아처럼 세속군부와 이슬람 민주주의가 대립하는 체제임.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이슬람교에 매우 취약한 제도이며 이슬람교가 대한민국에 확산되는 사태는 아주 강력한 대책으로 반드시 방지해야만 한다는 교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