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관리하니 여자도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꽌시를 만들기가 훨씬 용이함

이 사건도 이렇게 늦게 발각된 거 보면 감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해서라기보다는 이 여자에게 원한을 가진 자가 찔렀고 이 여자의 이용 가치가 당 차원에서도 떨어지니 내사에 착수했다고 보는 게 타당함

보시라이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에서도.. 보시라이가 창홍타흑이라는 명분으로 반대파들까지 사형하고 초법적으로 탄압한 게 드러남

중국은 법을 엄하게 적용하는 엄벌주의가 아니라 꽌시에 따라 법을 적용하기에 말 그대로 우덜식 엄벌주의, 파벌주의에 불과하고 반대파를 숙청시키기에 용이한 수단으로 법을 이용하는 것 뿐임


그러니 일개 관리가 대놓고 대부업을 하고 경재계에 영향을 미쳐도 함부로 처벌을 못한 거임


이런 사례들만 봐도 중국은 사업가들을 끌어들이는 건 고사하고 기업의 성장 발전은 물론 경제 성장에 있어 한계가 명확한 거임. 

이걸 해결하려면 현 체제를 귀족정으로 변환하거나 싱가포르처럼 청렴한 엘리트들이 부정부패를 감시할 수 있도록 반부패관리국을 운영해야 하는데 자기 파이가 줄어드는 이러한 짓거리를 과연 수뇌부들이 찬성할까? 찬성했으면 진작에 시행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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