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게오르기오스%20게미스토스%20플레톤


이교 믿는다고 화형시키는 건 르네상스 시기였고

(이것도 정치적인 이유가 강했지만)

르네상스 시기에도 구교와 신교가 투쟁하지 않고 기독교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스페인 이탈리 포르투갈 같은 나라들은 오히려 종교적 탄압이 훨씬 덜했음

기독교가 사회 전반의 분위기를 지배하던 중세에도.. 현대에 그려지는 스테레오타입 형태로 비기독교인들이나 이교도들을 강도 높게 탄압하는 경향은 없었더고 보면 됨

동로마의 플레톤은 심지어 기독교 비판만 한 것도 아니고 삼위일체 부정하며 신학자들과 논쟁하기도 했고 지금 관점에서 보면 꽤 놀라움

그리고 플레톤의 사상이 서유럽의 르네상스에 큰 영향을 미친 거 보면 흥미롭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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