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맥스웰, 플랑크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들이었음
이들 모두 우주에 작용하고 있는 물리법칙들을
근원적으로 깊이 탐구한 위인들로서
질서정연한 우주질서에 대해
“하나님의 설계, 창조물”이라고 고백함

현대사회에서야 물리법칙들이 당연시 되는 것이지만
물리법칙이 실재함조차 모르던 전근대사회에서는
이 우주가 질서로움을 반영하고 있다는 전제를 상상도 못했음
과학의 이 대전제가 바로 질서로운 창조를 전제하는
기독교에 영향을 받아 등장했다고 봐야 하는 것임
실제로 위 위인들도 그 전제를 토대로 과학을 연구한 이들이고

한편 사족을 덧붙이자면
반기술주의는 보수주의적이지 않음
이는 뉴턴, 맥스웰, 플랑크 같은
신앙의 선배들이 보여준 모습과 정반대임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과학과 기술의 정점을 찍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만이 아니라
부도덕한 방식으로 이 과학기술이 사용되지 않게
이를 예방하고 더 적극적으로 분야의 최고가 돼야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