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진나라를 제외하면 법치라는게 없었고,

진나라의 법치마저 그냥 지배자 개인을 위한 법에 불과했다

오늘날에도 중국은 법 위에 공산당이 있다


중국엔 자유라는 관념이 없었다


중국엔 신의 의지를 황제나 왕만이 대행할 수 있었다


중국은 의무의 사슬로 개인을 묶어놓았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진 의무가 많았다




유럽엔 일찍부터 로마에 의해 법치가 도입되었다


유럽엔 교황제를 통해 세속권력에 맞서는 독립된 권력이 존재했다


유럽의 게르만족들은 민주주의 전통문화가 있었다


근동과 유럽은 일찍부터 자유라는 관념이 발달했다

(물론 이때의 자유는 현대의 자유와 달랐다)


유럽은 기독교의 영향으로 신의 의지를 각각의 개인이 대행했다


유럽은 의무의 사슬이 존재했으나, 그 기저엔 신과 개인 사의의 의무와 사랑이 있었다





이로인해 유럽에선 과학혁명과 민주주의를 향한 점진적 혁명이 일어날수 있었다


중국엔 그런 사상적 토양이 없었고,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