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 남쪽. 드네프르강 이남 빨간원 부분에 우크라이나 군대 특수부대 약 70명이
중장비 없이
보트를 타고 건너서 교두보를 만드려고 했으나 전멸 실패함.
러시아군은 포격은 기본에 이스칸다르 미사일까지 쏘며 대응함.
빨간원 부분 바로 위에 안토노브스키 다리는 이미 예전에 5동강으로 폭파되었다던데
상당부분이 띄엄띄엄 있어서 이번 작전에서도 저 밑에 엄폐하며 시간을 벌수 있었다고 함
(러시아군은 왜 저걸 완벽하게 박살내지 않았는지 의문)
난 몇달전부터 저쪽 부분이 왜 우크라이나,러시아 어느쪽 영역으로도 표시되있지 않는가 궁금했는데
저쪽은 강북보다 지대(땅높이)가 낮아서 저기 군대를 배치하면 포격 표적이 되기 좋기때문인듯
또한 이번에도 진압되었듯이 저쪽은 늪지대와 작은 하천들이 많아서 군대를 배치하기가 좋지 않음
공격이나 수비나
그래서 러시아군은 저쪽부분에서 군대를 뒤로 물리고 드론등으로 정찰해서 우크라이나 군이 건너오면
포격,미사일 공격을 하는 전술을 쓰는듯
정치적 프로파간다 목적으로 가능성이 낮은 무리한 작전에 동원되었다가 전멸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원들은
불쌍하네.
러시아군이나 우크라이나 군이나 현시점에서 서로 드네프르강을 도하하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워보임
우크라이나군도 중장비 도하가 아닌 특수부대원 깔짝 공격하다 실패했고
러시아군도 최정예 공격력 좋은 바그너부대가 사실상 해체된 수준이라 위험한 북진 도강 작전을 할 여력이 없을테고
(전쟁초엔 지금은 폭파된 다리가 살아있었을테니 지금 시점과는 북진 레벨이 다름)
자포리자 전선이나 바흐무트쪽에서 투닥투닥 할듯
군첩 기 못펼생각하니 개웃기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