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신학은 주로 초대교회, 교부, 종교개혁의 전통을 계승하며
“하나님의 절대주권”, “성경중심”의 신학을 추구함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최고권위를 지님
근데 이 성경중심이란 말도 웃픈 게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성경을 중심으로 해야 정상이지만
그렇지 않은 신학사조들이 있다는 것
이 “그렇지 않은 신학사조”가 바로 자유주의신학임
자유주의신학은
성경보다 다른 가치들에 권위를 두며 성경을 해석함
예를 들어 인간 이성이라든가, 역사학이라든가, 심리학이라든가,
심지어 마르크스주의라든가 등의 특정한 색안경을 끼고
성경을 해석하려 든다는 것임
자살 관련한 연세대 신학과 교수의 영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자유주의신학의 가장 큰 특징이
저 교수는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가?”를 살펴보기보다
“사회구조적 요인” 또는 “희생과 자살은 같다”는
성경으로부터 나오지 않은 관점에 기반하여
다시 성경을 해석하려고 한다는 것임
왜 다른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안 되냐고?
인간에게 진리에 대한 유일한 앎의 통로는
오직 “하나님의 계시”일 수밖에 없기 때문임
인간은 유한하므로 완전한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시, 허락이 있어야만 함
예전에 보수갤에서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무신론)”
“진리는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불가지론)”
“진리는 존재한다(유신론)”
는 명제 중 오직 진리는 존재한다는 명제만이
자기모순을 범하지 않고 실재하는 명제임을 얘기한 적 있음
왜냐하면 나머지 두 명제가 옳기 위해서는
그 명제 스스로가 진리가 돼야 하는 모순을 겪기 때문
객관적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이
위 유신론 명제를 포함해 객관적 진리를 알고 있다는 사실은
인간 외적으로 객관적 진리가 실재하고 있다는 것이고,
인간이 객관적 진리를 인식할 수 있게 창조됐다는 것이며,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인간에게 진리가 계시됐음을 의미함
즉, 진리의 근원인 창조주가 실재한다는 방증임
그래서 기독교가 계시된 진리를 믿는 계시의 종교라는 것이고
이 진리의 계시인 성경에 최고 권위를 두는 것임
성경은 성경 중심으로 봐야지
토론 도망자가 맞는 말도 하네 이건 개추 줌ㅇㅇ
여기에 첨언을 하자면 자유주의 신학과 자유주의 철학은 다른 사상 사조.. 보통명사와 고유명사가 나뉘고 영어 소문자 대문자가 나뉘는 것처럼 자유주의 신학과 자유주의 철학은 다릅니다. 자유주의 신학은 신학범주 자유주의 철학은 철학범주... 자유주의 신학에 대응되는 신학은 복음주의 신학, 근본주의 신학, 보수주의 신학. 복음주의 근본주의 보수주의 신학이 모두 다름.. 참고로 미국 금주령 당시 미국 근본주의 기독교는 비판적 입장이었고 원죄론을 부정하고 사회 복음 운동(고유명사 개념)을 하는 진보쪽 기독교에서 금주령을 강력히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