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에서 북한이 탱크 끌고 쳐내려오고

국군은 변변한 기갑도 없고 처밀리는 상황에

장비의 우열이 거의 없던 2000년도 더 전에 초한지 한신의 배수진이나 운운하던

(한강철교 끊어버리고 퇴로가 막힌 국군이 목숨걸고 싸우게 해서 전세를 뒤집어보자)

한심한 군재의 소유자가 이범석임


나치즘에 동조한 이범석이 초한지 한신과 히틀러의 진지사수명령(그러고 패망함)에서

영감을 얻은것으로 보임


난 이승만에 대해서 비판적인데 이범석이 지도자였으면 아마 6.25때

그냥 조기패망했을수도 있을듯


20세기에 시대에 인명경시에 시대에 뒤떨어진 고대 마인드에 쩔어있던 자가 무슨 지도자감이고 영웅 숭배감인지

이런게 사상적 롤모델?


군사 경험이 전무한 신성모가 타이밍을 놓치고 한강 철교를 폭파한 탓에 국군의 물자 및 장비들이

후퇴를 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 만다. 그래서 이 문제로는 이범석 대신 신성모가 더많은 비판을 받는다.

사실 이범석도 제대로 된 건의를 한 것은 아니었는데 이범석이 한강 철교를 폭파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 중

하나는 황당하게도 "퇴로가 막혀야 한강 북쪽의 국군이 더 죽음을 무릅쓰고 용감히 싸울 것이기 때문"이었다.

오히려 신성모가 한강 철교를 너무 일찍 폭파해서 국군을 궤멸시킨 것은 이범석의 건의를 충실하게 따른 셈이

되는 것이다. 창동 전투는 배수진과 비슷하였고, 이른 폭파로 배수진은 꿈도 꿀수 없게 되면서 국군은 철교를 우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