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가 물물교환의 수단으로써 발명됬다는 설은 경제학의 망상이고 인류학,고고학적으로는 부정되는 설이지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화폐의 가치는 본질적으로 그걸로 납세를 할수있냐 없냐에 달려있다


납세를 할수있는자는 자유를 얻을것이고 납세를 할수없는자는 모든걸 빼앗기고 감옥에 가고 노예가 되는거지


정부는 거액의 화폐를 발행해서 필요한 물자와 인력을 구입하고 세상에 뿌려진 모든돈들은 세금이라는 형태로 다시 정부가 가져가는거지ㅋㅋㅋ


총과 칼로 협박하는 지배체제는 언제나 저항에 직면하고 비효율적인데 반면에 화폐를 이용한 지배체제는 훨씬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사회를 통제하고 착취하는걸 가능하게 하지




CBDC는 화폐의 그러한 본질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화폐에 지나지 않는다. CBDC는 기존의 화폐보다 더욱더 효율적으로 세상을 통제하고 착취하는게 가능하다


지지자들에게는 훨씬 효율적으로 돈을 뿌리고 반대자들에게는 세금, 벌금이라는 명목으로 훨씬 효율적으로 착취가 가능하겠지.




시장경제나 자본주의는 언제나 통제와 착취를 위해 존재하며 단 한번도 자유를 위해 존재해본적이 없다


그리고 그것이 토머스 제퍼슨이나 앤드류 잭슨같은 미국 민주당 정치인들이 맹렬하게 자본가와 은행가들을 혐오했던 이유이고


남북전쟁이전 거의 대부분의 기간동안 민주당이 여당이었고 연방당 세력은 만년야당인 이유이기도 하다. 옛날 사람들은 지금사람들보다 자본주의의 본질을 더 잘알고있었던거지




인간의 자유는 언제나 자급자족가능한 토지에서 비롯되며 서로가 서로에게 댓가없이 베풀고 헌신하는 가족이나 교회, 이웃 같은 공동체에 의해 보장되어 왔다


시장경제가 자유를 제공해주고 시장경제를 지키는게 도덕이라는 멍청한 착각속에서 살아간다면 CBDC를 막기는 힘들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