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축복기시절 출생한 사람들이 좋게든 나쁘게든 일제축복기 영향을 많이 받았고, '반일센트릭스'라는 선동이야 조선정치인들이 좌우번갈아서 다 했던거지만,  정작 정치적 아젠다라던가  정치적 담론,문화는  일본을 가져온 것이 상당히 많아서

이를 무시할 수 없어보임.

후쿠자와 유키치의 제자이며 급진 개화파 개화당이었던 김옥균,서재필,박영효가 갑신정변을 일으키고 실패하였으나 시간이 흘러 이러한 개화를 향한 의지는 독립협회에 참여하던 젊은 방계왕족 이승만에게  전달되었고,  이승만이 ROK를 세우고 나서 물러난 이후에도  만주국 장교였던 박정희의 조국 근대화라는 기치를 내세운 시점까지 대한민국은 일본이 이미 메이지유신즈음에 다겪었던 근대화의 초석을 1950~1970년도에 와서야나 겨우겨우 밟을 수 있게됨.
한국보수가 웃기는 짬뽕집단이다? 애초에  일본이든 어디든 보수세력이 다 그런집단들이었음. 일본의 존왕양이세력들은 천황을 높이고 외세를 배격하자  하였지만 외세가 강력함을 어느정도  겪게 되자 막부만 타도하고 존왕사상만 가져가게 됨.
이것이  바로 소위   일본 '보수 방류' 의 시조격되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