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경험이 전무한 신성모가 타이밍을 놓치고 한강 철교를 폭파한 탓에 국군의 물자 및 장비들이

후퇴를 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 만다. 그래서 이 문제로는 이범석 대신 신성모가 더많은 비판을 받는다.

사실 이범석도 제대로 된 건의를 한 것은 아니었는데 이범석이 한강 철교를 폭파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 중

하나는 황당하게도 "퇴로가 막혀야 한강 북쪽의 국군이 더 죽음을 무릅쓰고 용감히 싸울 것이기 때문"이었다.

오히려 신성모가 한강 철교를 너무 일찍 폭파해서 국군을 궤멸시킨 것은 이범석의 건의를 충실하게 따른 셈이

되는 것이다. 창동 전투는 배수진과 비슷하였고, 이른 폭파로 배수진은 꿈도 꿀수 없게 되면서 국군은 철교를 우회하였다.


얼마전 쓴글과 중복인데


6.25때 초반에 존나게 털리는 와중에


이범석의 전략이라는게 한강다리 끊고 국군이 물러설곳이 없게 만들어 용감하게 싸워 전황을 타개하자는

말도 안되는 몰살위험 감수였음.


배수진의 원조라는 고대 중국의 명장 한신도 배수진으로 본대가 버티고 적군을 낚아서 그 사이에 별동대가 빈집털이한다는 개념으로

배수진 자체가 본체가 아니었음.

반면 이범석의 배수진 전략은 그냥 배수진 자체가 본체고


또한 고대 중국에서 각군의 무기 수준이 차이가 나봐야 얼마나 나겠음

반면 6.25초반 북한군은 당시 최신 전차인 T-34로 내려오는 판이고 한국군은 전차는 한대도 없어

배수진치면 최악의 상황이 올게 뻔한 상황에(학살당하거나 투항하거나)

한강철교 끊고 퇴로가 막혀서 목숨걸게 싸우게하는 전략안을 구상했었던 인물을 롤모델로 삼는다? 


히틀러에 호의적인것뿐만 아니라

저런 고대인 명장보다도 훨씬 못한 생각의 수준을 가진 사람을 위대한 사상가로 믿고 따르는거부터가 답이 없어보임


규모가 훨씬 크고 역사도 더 오래 지속된 조선 노비제도 억빠 옹호도 그렇고

디씨 파쇼들하고 기존의 국뽕하고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본다.


https://gall.dcinside.com/m/csv/7033

파시스트들의 조선 노비제도 물타기 개웃김조선 세종때부터 시작된 노비종모법으로 삼국시대-고려당시에는 10퍼미만이던 노비인구가 폭증함17세기 한양인구 75퍼가 노비였음. 국뽕으로 축소한 국사교육으로도 40퍼임.일본의 노예무역? 국뽕이 일본 까는 기준으로도 총gall.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