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쟁 이슈는 선거전략상 세력을 늘리는데 있어 중요하고

한편으로 국가의 미래에는 시간낭비임




미국 좌파의 미적/문화적 플레이그라운드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바꿔놓는 전략은

(정부와 주, 정치인과 지식인들이 주도하는 미국의 페미니스트,트랜스젠더, 동성애, 흑인 옹호론 등)

큰 효과를 거뒀음


정체성정치를 통해 니가 흑인이라면/여자라면/트랜스젠더라면/동성애자라면 무조건 민주당을 지지해야 한다


이걸 머릿속에 박았고 계속해서 표를 빨아먹는 중임



그런데 한편으로는 미국의 이런 문화전쟁 이슈로 인해


어떻게 제조업을 복원시킬 것인가 중국 견제에 있어 무역과 과학기술의 비중을 어떻게 놓을 것인가

미국을 강화시켜야하면 필연적으로 동맹국에게 손해를 끼치게 되는데 이걸 어떻게 할것인가

교육문제와 인구문제, 이민자문제, 양극화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런 중요한 이슈는 미국 내에서 거의 논의가 안됨


저런거보다 남자에서 여자가 된 트랜스젠더가 여자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하는가

성중립화장실이 필요하다 이런 쓰잘데기없는 미친소리가 더 많이 논의되는것은 이 이슈의 심각한 시간낭비성을 보임




사람들의 관심을 문화에서 경제/정치로 끌어오거나

문화라는 그라운드 내에서 상대와 동급으로 올라오거나 해야하는데



미국에서 트럼프 이후 우파가 문화전쟁면에서 좌파에 맞서 많이 회복한건 맞지만 

지식인계급 내에선 아직도 심각하게 밀리고 있음


문화전선에서의 투쟁을 계속하면서 정치 경제 이슈도 보다 부각시킬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