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친일파가 좌우 안가리고 다 존재한다는 건 팩트다

그리고 보수의 인물이 박정희가 만주군이었다는 것도 팩트고

하지만 과거에 공산주의자였던 사람이 전향했다면

그에게 평생 공산분자라 욕하는 건 타당한 것일까?

아니 전향후에 그사람이 지지했던 사상을 따르는 사람들까지 빨갱이라고 욕하는게 타당할까?

물론 아니다


그리고 좌파들의 친일프레임이 비합리적인 이유가 또 있다.

그건 바로 대한민국에서 매국적 친일을 해야할 이유도 없고

주류적인 정치 아젠다로 내세우는 보수세력은 없기 때문이다.

궂이 친일을 안해도 반공주의라는 당위체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보수가 유지되는 거지 친일은 보수라면 알겠지만 보수결집의 가치가 아니다.




혹시 국제정치적으로 일본과 친해질 필요성이 생겨서 친일을 하는 것 가지고 매국노니 민족정기를 훼손한다느니 독립운동가들이 땅을 치고 후회한다느니 그딴 개소리 하는 새끼가 있다면 진지하게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의 한구절을 알려줘라

"외교는 민주주의대로 하면 안된다. 철저히 전문가에게 맞겨야 한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