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nic이나 Tribe는 전근대 시기에도 있던게 맞으나 한 민족 한 국민이라는 근대적 개념에서 시작한 Nation 자체가 근대적인 것이고, Nationalism 또한 프랑스 혁명에서 나온 개념인 것. 근대성 자체를 최대한 배제시켜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탈민족주의나 글로벌리즘 또한 해답이 될 수 없음. 전자는 포스트 모더니즘이랑 연결되는거고, 후자는 리버럴들이 헤게모니를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지.

개인적으로 기존의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세계화주의와 유대공산주의자들의 국제주의를 비판하는 한편, 그렇다고해서 혈연적 민족주의 또한 거부하는, 기독교 기반의 신정주의적 제국주의를 추구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임.

동방의 기독교 제국이라는 영적 헤게모니를 기반으로 주변 이교도/세속주의 국가들에 기독교를 선교하고, 기독교를 거부하는 이교도들과 이교 종교 지도자 계층을 노예 내지는 노비로 삼는, 약간 그러한 전근대적 제국주의에 신정주의 물이 523배 주입된 그런 신정제국주의 국가를 나는 바라고 있음.

다만 스페인 제국은 그걸 실현하려다가 결국 폭동이 일어나서 실패했으나, 기술이 발달된 현재 현대적 기술 체제를 바탕으로 테크노크라시+기독교 제국주의를 실현하는것도 꽤 흥미로운 업이 될 수 있을 것.


경제 정책은 19세기 가톨릭 신정주의적 분배주의를 지지해야 한다고 봄.


그나마 현대에 들어서는 푸틴의 러시아가 그것에 가깝게 하고 있으나, 이들 또한 유대교, 불교, 유교, 샤머니즘 같은 이교도 헤게모니를 부분적으로 인정하니 이상향이 될 수는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