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항상 “하나님의 통치”를 강조함
그런 점에서 성경에 나타난 여러 체제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음
1. 창세기 11:4,8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 인류 최초의 거대한 정부인 바벨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하나님께 도전했음
2. 사사기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이스라엘의 무정부상태가 도덕 상대주의를 부추겨
하나님의 통치에 부합하지 않음
3. 사무엘상 8:5-8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 이스라엘의 유일하신 왕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세우고자 함을 기뻐하지 않으셨음
4. 사무엘상 18:29
사울이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 사울은 구약성경의 율법과 계명대로 건국한
이스라엘 왕국의 초대왕이었지만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의 종인 다윗을 대적하여 죽이고자 함
- 이스라엘과 분단된 남유다, 북이스라엘 약 40명의 왕 중
하나님께 인정을 받은 왕은 다윗 한 명 뿐이었고
나머지는 “하나님의 율법”으로 세워진 “하나님의 나라”임에도
우상을 숭배하고 백성 전체를 타락으로 몰고 감
따라서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듯 기독교인은
자연법의 해이와 도덕상대주의를 야기하는 무정부주의나,
지도자가 하나님의 통치를 져버려도 견제할 수 없는
왕정, 군주정은 모두 지양해야 할 체제이다.
인류사에서도 위 체제들의 치명적 단점들이 실제로 드러났다.
청교도들로 이뤄진 미국 국부들이
헌법이라는 불가침 상위법을 두고, 권력을 분립하고,
사법부를 독립시키며, 위헌심사제도를 도입한 이유가
오직 자연법의 통치에 집중한 체제를 만들고자 했기 때문이다.
현재 기독교인들에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가장 추구할 만한 체제라고 할 수 있다.
무슨 말인지는 잘 이해했는데 지금 체제가 미국의 정치 지형이 좌편향되는 것을 막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
좌편향 되었다고 해서 다른 체제를 추구할 근거로 삼을 수는 없음. 그 좌편향은 다른 체제였다면 이를 견제할 수단이 없어 사회병폐가 더 심각했을 것임.
님이 자연법의 통치에 의한 체제를 위해 자유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헸는데 그 역할을 못 하니까 하는 멀이지
대표적으로 동성애 같은 문제는 물론 법제화해서 막을 수만 있다면야 그러면 좋겠지만 실질적인 처벌이 어렵다는 게 문제. 국가가 너 동성애자냐?라고 국민들에게 일일이 검증을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정부가 개개인의 삶에 너무 간섭하게 됨. 동성애 확산 방지는 기독교계 같은 종교단체와 시민사회에 맡기고 국가는 동성혼과 동성애를 장려하거나 허용하지 않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봄. 지금 사회가 좌경화된 이유는 이 지점을 노리고 신좌파들이 동성애를 옹호하기 시작해서인데, 이걸 기독교계가 잘 막아야만 함.
미국 주류 교단들 상황 보면 그럴 여력이 안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