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럼 대체 뭘 주장하고 싶은 거임? 요약이나 해보셈 신은 초물질적 존재이지만 물질로부터 모든 것이 나왔다?"


신에 대해 알 수 있거나 공언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2. " “인식의 근본은 물질이다”라는 건 니 주장이냐 아니면 니 뇌에서 우연히 발현된 화학반응의 총체일뿐이냐? 넌 그냥 인간이 아니라 함수상자 아님?"


둘다 이겠지? 인간이 무슨 존재론적으로 관념적 존재이기라기보단 물적기반이 된 인간이 관념이란 걸 만드는 거라고 볾.




3 " 3. 유물론 반박은 이미 했음 너가 존재론적이니 인식론적이니 들먹이지만 둘 사이의 유의미한 차이점도 제시 못하고 있는 거고"


어디 반박이 있노?..인용좀 해줘.. 


그리고 난 존재의 기반을 물질로 보는게 존재론적 유물론이고 인식의 기반을 물질로 두는 게 인식론적 유물론이라고 했는데 이게 차잇점이 아닌 것이노?



4 "보편은 초물질적 실재라는 것에 동의하냐?"


초물질적 실재라는 게 증명된 적이 있음? 어째서 초물질인지 증명해봐



5 너가 말하는 보편은 형이상자로서의 모든 존재의 근간인 보편이고 내가 말하는 보편은 형이하학적 보편임. 


내 논의에 쓰인 보편이 니가 생각하는 보편이 아니므로 모순되지 않음


그러면 넌 니가 말하는 보편이란게 실재함을 보여보이셈




6 " “인간은 진리를 알 수 없다”는 명제는 진리냐?


진리에 한 없이 가까우나 진리까지는 아니겠지? ^^ 내가 이 질문의 의도를 모를 것이라고 생각함?




7 " “일정정도의 수준” 운운하는 것부터 너야말로 인공지능 전혀 모르는 듯 그 일정정도 수준의 기본적 인지능력을 인간이 최소한 구축해줘야 인공지능은 비로소 인식능력을 갖출 수 있음 “일정정도의 수준”은 고철덩어리 혼자 도달할 수 있대냐?"


니가 한 말은 자기 스스로발전할 정도의 인공지능이라면 궂이 인간의 도움 없이도 발전할 수 있다는 내 주장에 대한 반론은 아님.


인공지능을 통해 인간의 인식력이 무슨 보편의지의 개입 등으로 설명하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그러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음




8 "인공지능은 자연발생할 수 없는 존재이므로 인간 또한 자연발생할 수 없는 존재임 반박 안 받음"


인간이랑 인공지능이랑은 전혀 다른 존재인데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A는 이러니 B 또한 이렇다라고 아무 근거 없는 논증에 불과함


사과는 보라색일 수 없으니 가지 또한 보라색일 수 없다는 생각임 그냥



9 "자연발생이 실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너도 맹신인 건 마찬가지인데 이악물고 부정 ㄴㄴ"


실증이 되었는데요..


아직 완벽하게 설명이 안됐을 뿐 인류의 조상화석이나 그런 건 충분히 발견됨



10 논증된 모든 것이 옳은 건 아님


그러나 논증될 가능성이 너무 떨어지거나 없는 것은 절대 옳다고 확언해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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