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엄밀한 연역체계 요구에 가장 탁월하게 답해 왔음
1. 인식론적 논증
- 인간은 진리를 인식하고 있는 존재이다.
- 그러나 인간은 귀납의 한계에 의해 경험론적으로 진리를 인식할 수는 없다.
- 그렇다면 인간에게 경험 외적으로 진리를 학습시킨 보편자가 존재한다.
- 곧 신이 존재한다.
2. 유신론적 논증
- 무신론 : 진리는 없다
- 불가지론 : 진리는 알 수 없다
- 유신론 : 진리는 있다
세 명제 중 오직 유신론만이 자기모순에 해당하지 않음
3. 도덕 논증
- 우연히 탄생한 우주에 절대적 가치는 없다
- 절대적 가치를 전제하는 모든 이들은 우주의 우연적 탄생을 긍정한다면 자기모순이다
- 절대적 가치가 실재한다고 믿는다면 유신론자이다
이외에도 많지만 이 세 가지 정도가 대표적인 논증임
그리고 아래 링크는 타 종교에 대한 기독교의 우월성을 설명함
타 종교의 신들은 모두 신 답지 않은 유한성에 의해 거짓 신임
1. 인간이 진리를 인식하고 있는 존재라는 근거는 없음 2. 진리가 무엇인지 정의해주셈 3. 도덕은 절대적 가치가 아니라 그냥 사회가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한 일종의 합의거나 감정적 판단이라는 생각도 있음
1. “진리는 있다”는 명제는 진리임? 2. 절대적으로 옳은 명제와 가치 3. 사회의 합의로서의 도덕은 도덕이 아님. 그냥 도덕인 양 스스로를 속이며 무가치한 규범들을 따르는 것이지. 이게 “후험적 도덕률”의 한계임.
우리 인간이 명제를 참이냐 거짓이냐를 규정하는건 경험적으로만 취득할 수 있고 이 경험적 취득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인간은 진리에 도달할 수 없음. 님은 지금 명제적 참 과 진리를 혼동 하고 있음
명제적 참도 진리의 하나임
진리라고 하려면 선험적으로 어떤 경우에도 참이어야 하는데 인간의 정보 획득과 명제의 참 거짓을 가릴 때에는 귀납적 추론에 의지할 수 밖에 없고 귀납척 추론은 한계가 있으므로 진리에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명제는 귀납의 한계와 무관함. 인간의 경험으로 취득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임. 진리가 있다는 명제가 진리인지 탐구하는 건 동일률에 대한 탐구이고 동일률은 선험적임.
절대적으로 옳은게 선험적으로 존재한다는 말을 다르게 말하면 믿음임 그냥 믿음일뿐임
근데 솔직히 내가 앎이 부족해서 잘모르는 점도 있는데 좀 풀어서 말해 줄 수 있음?
미안 약속이 있어서 이제야 왔음 진리가 없다는 명제가 옳기 위해선 진리가 없다는 명제가 진리가 되어야 하므로 자기모순이고, 진리를 알 수 없다는 명제가 옳기 위해선 진리를 알 수 없다는 명제가 진리가 되어야 하므로 자기모순임. 오직 진리가 있다는 명제만이 이러한 자기모순을 범하지 않음. 이렇게 같고 다름에 대해 인식하는 동일률의 원칙을 통해, 진리가 있다는 명제가 참이므로 진리가 실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음. 한 가지 눈 여겨 봐야 할 점은 진리가 있다는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인간은 같고 다름에 대한 분별의 지식이 전제되어있어야 한다는 점임. 이 동일률의 원칙은 경험론적으로 획득되어지는 것이 아님. 선험적으로 주어진 것임.
동일률이 선험적으로 주어진 지식이라는 것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인간의 지능을 본 따 만들어진 인공지능은 인간이 동일률의 원칙을 비롯한 보편을 학습시키지 않는다면 아무런 기능도 하지 못함. 보편을 학습하지 못한 인공지능은 캡챠의 신호등과 버스를 구별해내지 못함. 동일하게 인간 또한 보편자로부터 보편을 학습받지 않았다면 아무런 분별도 하지 못하고, 같음과 다름마저 구분하지 못하는 인식능력의 소유자였을 것이라고 보는 게 합리적임. 만약 보편자와 보편의 실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인간 없이도 인공지능이 완벽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을 주장하는 꼴이고, 이는 명백히 실현 불가능함.
햄운아 미안한데 보편관념을 인간이 자연적으로 얻을 수 없나는 논리를 정당화해주겠니? 보편관념은 인간보다 지능이 낮은 생물들도 갖고 있는 관념임.. 그리고 니가 말하는 보편이란게 형이상학적 존재자이면 실증 불가이므로 칸트의 순수이성비판대로 그냥 알 수 없는 소리에 불과한 거고 신경과학에서 전제하는 인지능력 중 하나이면 적어도 고고학적, 진화 생물학적 근거를 대셈.. - dc App
명제의 참거짓을 판별할때 귀납적인 판단을 하기도 하지만 연역으로도 이를 판별할수 있긴함 - dc App
낮은 생물이든 아니든 무관하게, 그렇게 미시적인 인지능력 마저도 우연발생할 수가 없음. 그게 아니라 우연발생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실증적으로 내보여야 함. 그러나 인식론과 현 인공지능학계는 인지능력은 우연발생 불가하다는 입장임. 인공지능 자체가 “인간이 만든”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듯이 말야. 보편자, 창조자를 전제하는 대표적인 학문이 인공지능 학문임. 본인은 그러므로 실증적, 또는 실험적 자연발생 입증 이력이 전혀 없는 진화생물학에 대해 개병신 사상이라고 보는 입장임.
1. "낮은 생물이든 아니든 무관하게, 그렇게 미시적인 인지능력 마저도 우연발생할 수가 없음." 여기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뭐지? 넌 모를텐데
2 "그게 아니라 우연발생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실증적으로 내보여야 함." 완전하게 규명되진 않았지만 우주에서도 아미노산은 존재하고 초기 지구환경에서 유기물들이 아예 생성되지 않으리란 과학적 증거는 없음
3 "그러나 인식론과 현 인공지능학계는 인지능력은 우연발생 불가하다는 입장임." 인식론은 그냥 철학이고 생물의 발생을 규명하는 학문이 아니기에 그거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모름
4 "인공지능 자체가 “인간이 만든”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듯이 말야. 보편자, 창조자를 전제하는 대표적인 학문이 인공지능 학문임." 인공지능과 생물의 발생은 전혀다른 차원이기에 인공지능이 어쩌고 해봐짜 니 논리는 허술한 유추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