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은 트럼프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더그 버검 미국 노스다코타주 주지사)

“트럼프 기소와 관련된 모든 사람이 민주당의 정치공작원이다.” (J D 밴스 미국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11월 미국 대선에서 야당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나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사건의 형사재판이 진행되면서 그의 부통령 후보군으로 오르내리는 공화당 인사들이 잇따라 해당 재판정에 출두해 노골적인 충성 발언 경쟁을 벌이고 있다.

J D 밴스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주 주지사, 인도계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 등은 물론 미 권력서열 3위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까지 입을 모아 집권 민주당과 사법부가 “이번 재판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NBC뉴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통령 후보군이 법정을 (충성) 증명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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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의원은 13, 14일 이틀 연속 법정을 찾았다. 특히 13일 “이 기소와 관련된 모든 사람이 민주당의 정치공작원”이라고 주장했다. 대표적 러스트벨트(낙후된 산업지대)인 오하이오주의 철강촌 미들타운에서 태어났으며 저소득 저학력의 백.인이 왜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는지 등을 분석한 ‘힐빌리의 노래’란 베스트셀러를 썼다. 인도계 아내를 둬 비(非)백.인과 이민자의 지지를 얻어낼 가능성 또한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충성 경쟁’ 줄선 트럼프 법정… 부통령 후보들 “무죄” 눈도장 찍기 (daum.net)


J.D.밴스 상원의원도 부통령 후보군이군요!